증권사 애널리스트를 시작으로 투자와 금융업계에서 계속 활동을 하며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시작과 성장에 맞닿아 있는 일을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특히 창업투자회사에서 오랫동안 초기에서부터 M&A에 이르는 일련의 투자과정을 리드하면서 전문 기관 투자자로 활동하였습니다. 2013년부터 3년간 대학에서 사업기획단 단장을 역임하면서 청년 창업과 스타트업 기획업무를 하며 액셀러레이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15년말에 와이앤아처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와이앤아처를 창업하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구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3대 협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명예회장으로 서포트를 하고 있습니다. 벤처창업 분야에서 가장 큰 학회인 한국벤처창업학회 16대 학회장을 역임하여 산업계와 학계의 가교 역할을 하였습니다. 대내외로 스타트업 생태계의 혁신과 발전의 방향성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시절부터 국내외의 학생창업 경험과 한국창업대학생연합회 사무국장 활동으로 스타트업 생태계에 계속적으로 몸담고 있는 이호재라고 합니다.
지역에서 10년간 500여개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시킨 지역 스타트업에 전문성 보유한 최대우 입니다.
와이앤아처에서 투자 및 경영전략 총괄 담당하고 있는 박현정 입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스타트업 모든 구성원분들과 함께 잘 성장하고 싶습니다. 미약하지만 한 아이의 엄마이자, 스타트업의 자립성을 돕고 싶은 엄마 ‘이선미’입니다.
스타트업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활동하는 글로벌 센터 김현수 센터장입니다.
15년간 호남지역에서 다양한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그리고 지역창업지원 네트워크의 한축을 담당하였던 정금남입니다.
액셀러레이터를 천직으로 생각하며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와이앤아처의 박문수 입니다.
저는 대‧중견기업 마케팅 프로젝트 경험과 전국 유망 스타트업 비즈니스 밋업 경험을 겸비한 스케일업 전문가로 전국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투자 검증, BM 설계, 비즈니스 밋업하고 있는 투자 디자이너 김민주입니다.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싶은 김준원입니다.
투자에 포커싱 되어 투자기업 발굴 및 액셀러레이팅 업무를 하고 있는 박재우 입니다.
다분야의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에 집중하는 임연희 책임입니다.